도라의 오빠, 아니 사촌 오빠였나요? ^^:;
어쨌든 도라 도라 시리즈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던, 누리고 있는(?) 디에고입니다.
ㅎㅎㅎ
DVD나 리더스는 유명했는데
phonics resders로 요로코롬 알찬 구성이 있었다니!!!
파닉스를 하는둥 마는둥해서 늘 한 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있던차에
phonics resders 로 Go Diego Go!!를 만나봤습니다.

손가방처럼 생긴 팩에 페이퍼북 12권과 오디오 cd까지 한 장 들어 있어요.
먼저 pack 1의 구성을 살펴보면요.
책 12권에 대한 오디오 cd 1장.

다 꺼내놓고 펼쳐놓으니 참 풍성해 보이네요. ^^

pack 1에는 주로 파닉스 모음을 익힐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네요.

12권의 책 중 8번째 책인
Ice is nice를 한 번 소개할게요.
왜 이 책을 골랐냐면요.
pack 2에서도 long i를 한 번 더 다루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어서 요 책을 펼쳐봤어요.


글밥은 꽤 있어 보이지요?
하지만 읽어보면 아시다시피 sight word와 주요 파닉스 단어들 위주로 된 문장이라
읽기 어려운 건 거의 없어요.
물론 어렵다면 cd의 도움을 살짝 받으면 되겠지요?

책을 펼쳐 보면 표지 안쪽에 주로 배울 장모음 "i"가 나오는 단어를 소개하구요.
자주 나오는 sight words.
그리고 약간 어려운 단어들 소개를 해 주고 있어요.
읽기에 자신감을 가지려면 "단어"를 많이 익히면 쉽잖아요.
특히나 Go Diego Go!! phonics resders 에서는 단어를 익히는 것과 동시에
파닉스를 익혀 reading에 힘을 실어 주려는 것 같아요.

책 뒷면에는 이야기 내용과 배워야할 파닉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어요.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책이지만 참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
Go Diego Go!! phonics resders pack 2
당연히 pack 1에서는 안 다루었던 파닉스를 다루겠지요?

역시 페이퍼북 12권과 오디오 cd 1장으로 구성되었구요.
이야기 중심의 파닉스 리더스입니다.

pack 1에도 있던 long i
pack 2에서는 여섯 번째 책인데요.
뭐가 다른지 한 번 볼게요.

이야기가 다른 것은 당연하구요.
발음은 같지만 알파벳 모양이 다르네요!! ^^
pack 1에서는 "i"였다면 pack 2에서는 "y"가 들어가는 단어들을 위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디에고 이야기에서도 rescue pack이 등장하네요.
괜히 반갑고요~ ㅎㅎㅎ

표지 안쪽에는 역시 책에 나오는 단어들 중 장모음 "i" 발음이 나는 단어들을 소개하고
다른 책에도 자주 나오는 중요한 단어들을 소개해 주고 있고요.

첵 뒷표지에는 책 내용이 궁금해지도록 요약된 문장이 있어요.
디에고와 엘리샤가 과연 새에게 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었는지...ㅎㅎㅎ
스토리 리딩이 좀 되는 아이지만
파닉스 리딩을 위해 디에고 책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첫 마디가
"얘, 어디서 많이 본 애인데?"
ㅎㅎㅎ
도라랑 디에고로 영어 공부한지 좀 되어서 그런지 가물가물한가봐요.
여자 아이지만 도라보다는 디에고를 더 좋아했었는데..^^:;
일단 읽고 싶은 책을 골라 한 권 씩 읽어 봅니다.
영어 읽기가 되는 아이라면 이렇게 하루에 한 두 권 정도 짬짬이 스스로 읽도록 하면
파닉스 정리도 되고 이야기에도 쏘옥 빠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창 파닉스 공부중이라면 오디오 cd와 함께 읽기 연습하는 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