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책이지요.

어디까지나 리더스라고 말을 하지만...리더스 이상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책이지요..

그만큼 아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있고~~이제는 쑥쑥에서도 입고가 되어서

대폭적인 할인행사와 함께 ort를 풀고있네요..ㅋㅋㅋ

울 집 아이는 그 어떤 캐릭터보다도 ort의 플러피를 너무나도 사랑한답니다.

사랑스런 캐릭터들....그들과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이어서 그럴까요?

오알티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네요..^^

좋아요~

공룡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이 책 또한 읽히면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한 아이와 그 꼬마가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조그마한 공룡들!!~~

하지만, 이 책 속의 조그마한 공룡들은 이쁘게..귀엽게...사랑스럽게 그려져있네요..*^^*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했으면...하는 바램??^^

어떠한 특별한 스토리가 있기보다는...그저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공룡이

등장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인기가 있는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검은 망또와 검은 모자로 온 몸을 가린 무시무시한 세 강도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네요.

작품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스름하게 어두운 기운이 감돌도록 푸른 바탕을 사용한 듯 하며...

그리고 검정과 빨강의 푸른 바탕 속의 조화는 이 책이 가지는 특징이자 매력인 듯 합니다.

국시꼬랭이 아이들이 우리전통 문화를 익히기 좋은 책이예요.

똥떡, 꼴따먹기, 싸개싸개 오줌싸개,쌈닭,논고랑 기어가기등 어린시절도

생각나도 재미있네요.

영문판은 3권이 모지라는데,,작가사정에 따라 그렇게 되었다고 들었어요..

재미난 국시꼬랭이 왕추천해요~~

요 마져위니 책은 한 권 쯤은 모두 집에 있지 않을까요?

엉뚱하고 덜렁거리는 마녀 위니!!~~그와 동겨생활을 하는 고양이 윌버!~~

이들을 그림 또한 재미나게 그려넣었지만...스토리 또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지요!

이번에는 컴퓨터라고 하네요..ㅋㅋㅋ

윌버가 'mouse'라는 단어를 자신의 중심적으로 이해를 하고서...정말 마우스를 잡으려는

장면에서 아이는 폭소를 터트리더라구요..^^

현대판 마녀라고나 할까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위니와 윌버!!

이들의 이야기는 정말 인기를 몰고올 수 밖에 없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