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들은 요즘 지식동화에 홀릭중입니다
그래서 요즘 에미는 지식동화를
눈에 불을켜고 알아보고 있다죠 ㅎㅎㅎㅎㅎ
오늘은
조금 재미있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블루앤트리의 하우와이를 만나봤습니다

블루앤드리의 하우와이 는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몇 가지를
'왜' '어떻게' 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해줍니다
하우와이는
'하우' 6권 / '와이' 6권
총 12권과 DVD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책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이의 '왜' 라는 질문에 위트있게 답을 해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동화 정글북의 작가 키플링이 딸에게 들려주었던
재미있는 전설같은 이야기더라고요

오늘은 하우와이 중 '와이'의 한 권을 살펴보려고 해요

편지는 어떻게 처음 쓰였을까?
그러게요....어떻게 처음쓰게 된걸까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

요즘 글씨 쓰는 재미에 빠져
친구들에게 매일 외계어로 편지를 쓰는 딸이
이 책에 제일 먼저 흥미를 보이네요

원시부족 타피와 아빠는 강에서 물고기를 잡다가
그만 창이 부러집니다

타피는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자기 집에가서 창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해보려 하지만
부족이 달라서 쓰는 말이 다르네요
그래서 자신의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서
전해달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림을 본 엄마는
다른 의미로 해석을 해서 오해를 하게되죠

약간의 해프닝 후
약속 그림을 만들어야겠다는 말을 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ㅎㅎㅎ
아항 이렇게 해서 편지를 쓰게 된 거군요

처음보는 방식의 이야기전개에
울 딸은 책에서 눈을 못떼네요 ㅎㅎㅎㅎ
제가 봐도 재밌어요 ^^

뒷장에는 편지를 쓰는 방법과

편지는 쓰면 뭐가 좋은지도 나와있고요~

동화를 읽고나서
내용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 볼 수도 있어요


마지막에는 영어로 내용이 나와있어서
아이와 간단한 문장은 영어로 말해보는 재미도 있네요


책을 읽어봣으면
DVD도 한번 봐야죵^^


감각적인 인트로 화면을 지나면

책으로 봤던 내용이 영상으로 시작됩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보다 훨씬 풍부하고
많은 이야기들이 DVD에 나오니
책과 함께 활용하기에 너무 좋네요

잔잔히 흘러나오는 이야기에
금방 빠져듭니다~
저도 옆에서 같이 봤는데
한편의 에니메이션 보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지식동화
블루앤트리의 하우와이
첫 지식동화로도 너무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