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말만 들어도 왠지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가 생기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할로윈에 관한 스토리북을 읽어 줄 기회가 많지 않은데,
쉬우면서도 너무나 재미있는 할로윈 스토리북이었어요.
두 명의 꼬마 마녀들이 재밌는 분장을 한 다른 꼬마들과 무리가 되어 이곳 저곳을 방문하는 스토리에 어른인 저까지도 몰입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분장하고 나타나는 캐릭터들의 이름도 하나씩 알게 되고,
늘어가는 아이들 숫자만큼 숫자 공부도 하게 되니 학습 효과도 좋은 것 같네요.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이야기의 결말인데요,
너무나 재미있는 결말이에요^^
이번에는 워크북도 참 마음에 들어서 꼼꼼히 살펴서 썼네요.
마지막에 있는 미니북은 간편하게 접어서 쓸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구요,
그 내용도 할로윈 데이를 아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는 덤이네요. 그림도, 글도, 그리고 구성도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