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리터러시를 구입하고 마음이 있으면서도 망설였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교과서다보니 뒤에 나온 몇몇 질문들으 짚어가면서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그럴 역량이 부족하니까요..
저희 집에 1.대 후반의 리터러시가 한권이 있어요. 좀 얇은 책이고.. 헤니패니와 그루팔로가 있는 책이지요. 이야기가 비교적 짧고 색감도 좋아서 괜찮았는데도.... 2.대 리터러시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이래저래 고민이었어요..
쑥몰에서 한달정도 전에 사려고 보니... 품절이더라구요.. 핑계김에 잘됐다 했다가.. 엊그제 알림서비스 신청을 해놨는지.. 재입고 됐다는 문자가 왔길래.. 확... 질렀습니다...
제가 참 게을러서 영어서점 나들이도 안하거든요.. 그냥 다른 분들이 좋다면.. 한두 페이지 보고. . 그냥 사는 스타일이구요.. 그런데 서점에서도 모든 책을 다 볼수는 없나보더군요.. 안을 못보게 봉해놓은 책도 좀 되는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책 1권과 테입3개 구성을 샀습니다... 책은 400페이지가 넘네요... 소리는 아이목소리, 어른 남자, 여자.. 등이 다양하게 읽어주고 효과음도 다양하지는 않아도. 중간중간 나와서 들을만 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일단 정선된 이야기라는 점이지요... 검증된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라는 점이 역시 좋았구요... 그리고 지금 아이 수준에서 생소한 단어가 많이 나오지 않고 글밥도 적당한 것 같아요....
책보며 듣는 것도 처음 듣는 것들이어서 그런지.. 재미나게 여러편을 보고 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여러이유로 속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사진을 붙여봅니다.. 각 이야기들을 빼놓지 않고 찍었습니다...
책 제목이 소개된 면을 찍다보니... 아무래도 첫 장의 글밥이 좀 적네요..
보통 20페이지가 넘는 이야기들이 꽤 되네요.. 밑의 이야기들이 모여서 400페이지가 되니까요.. 이야기 하나가 끝나면.. 여러 생각할 것들과 내용에 대한 질문들.. 자료들이 간단하게 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