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지나 세살부터 품앗이를 해서 어느덧 7살 벌써 5년째네요...품앗이한지가..
품앗이와 오직 엄마표만으로 우리 다섯아이들이 지금은 리딩을 더듬더듬하네요
다들..동생들까지 있어 참 힘든 품앗이였는데...대견하기만 하답니다.
읽기를 시킬려고한건 아니였는데...따로 파닉스북을 본것도 없는데...읽으려고
경쟁들이다보니...뭔가 읽을만한 책이 없을까....거기다 스토리까지 있는것으로....
둘다 만족시키는...더해서 그림까지 잼있는 일석삼조를 만족시키는 책을 찾다가
Usborne First Experiences를 발견하고 어찌나 기쁘던지...
그림이며 내용이며 거기다 CD소리까지...정말 딱이였습니다.
이틀전받고...오늘까지 틈틈히 모두 읽고나서...내용은...ORT같은 잼있는 생활스토리에..
그림은 단행본속에서나 볼수있었던 선명하고 쉽게 이해할수있는 터치...
책 전체적으로 깔끔한 흔히 있을수있는 생활동화라는것에...감동이였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읽는것이 우선이 아니였기에...잼있는 그림동화를 우선시 했었는데..
이번책은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명쾌한 책이였답니다.
물론 울 아이 받아보자마자 두녀석이 싸우면서 서로보겠다고 해서 결국 둘다 벌스고
하루동안 못보게하는 벌을 주었더니 둘다 울다 잠들어 아침 눈뜨자마자
"엄마 이거 이제 봐도 돼지?"하더군요....
두녀석 유치원갈 차비도 미루고 책부터 보는데....기특했답니다.
그동안에 모아둔 소중한 영어책중 하나가 될거같아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