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해보는 책이라 약간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초4라서 그런지 무리없이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이 아이에게 동기 유발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넘 좋아한다는 것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하라는 소리가 없어도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것이 넘 기쁘답니다. 왠지 중학교 듣기 평가 시험 이대로만 간다면 앞으로 중학교 대비는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하니까 영어에 또 다르게 시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이제는 싫어하는 영어가 아니라 좋아하는 영어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계기로 차곡 차곡 영어에 다시금 단계를 밟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처음 접하는 책이 아이에게 딱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