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쑥쑥에 맬 출근부를 찍긴 하지만..글이라던가..구매는 전혀 하지 않는...그냥...매일 지나가는 맘이네요..
타고난...언어감각(~)으로 인해..별 힘안들이고..주변에서..어라..영어 제법이네..소린 들을 정도의 실력은 갖고 있는 녀석^^ 어쫌...이 왕 잘난척은..
어느날... 이 시리즈를 보고...~오..그래..내가 원하던 주제가 다 들어있네...근데..어렵지 않을까..한...두달정도 고민하고..여기저기 봤는데...판매되는 곳도 거의 없더라구요.. 그냥..몇달은 보니...지겨워서..확 질렀는데...
어라어라...... 이 어찌....상큼하고 깜찍한 그림이라..
게다가...그림만으로도...영어사전 안찾고 대충 이해가 간다는 말씀...(사실..병원에 관한 책이 많아서리..읽기조차 어렵더라구요..^^
말그대로...우리의 일상생활을 그대로 표현해...간결하면서도...정확한 핵심만 영어로 써 놓았다는점....
오늘 녀석...치과에 첨으로 충치치료했는데....그동안...going to the dentist 열심히 읽혀놨다니만...그럭저럭 적응하고 와서리...집에와서..주저리주저리 그림보고 말한다..
사실...영어책을 거의 단행본으로 사고 몇 유명한 캐릭터시리즈도 사 보았지만..영...실패..근데...이 책은 녀석이 좋아하는 노래나 챈트는 없지만...(only reading)그래도..열심히 귀기울여 듣는다..게다가...거의 매일 9권씩을 매일 본단..드문경우다..
근데...
작품의 그림풍이 거의 비슷한데다...그 복잡한...가족들...차라리...한 가족으로 통일했으면...하는 엄마의 단순한 생각도 든다..
사실...이렇게 후기를 쓴다는거 생각도 안해봤는데...
뭐 이책이 엄청나게 좋아서...완전대박이라던가...또한...그림이 훌륭하단던가...하는건 아니지만...(귀엽긴 해요^^) 그래도...책에관한 까탈스럽고 좋고 싫음이 분명한 녀석이 울 녀석의 손이 간단는 것 만으로도 일단은 성공이다..
더구나..꼭 아이와 영어의 대화가 아니더라도...그림만으로도 아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책이라고나 할까...또한.. 흔치 않는 주제와...우리나라와 별 차이 없는 생활문화를 보면서...아이가 동질감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얼마후면...여행을 가려하는데..요즘 열심히..going on a plane...을 읽히고 있다..
passport도 만들어 주고..(사실...언제 갈지는 알 수 없지만...희망사항이 될련지도..)그래도..자기도....여권 만들었다고... 이 것 보면서...비행기 탈때..어떻게 하는지...자세히 볼거라며...즐거워한다..
굳이 영어책이 아니더라도..그림만으로도 아이와 함께 즐거움을 나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