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살까 말까 망설이다 구입했어요. 집에 영어책은 많은데 생활영어를 접해줄만한
책이 거의 없어서 구입했어요. 까이유 나이도 우리아이랑 비슷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글밥은 많아요.
마음에 드는 점은 책속에 스티커책도 있고 플랩북, 포스터 등 다양하게 섞여 있어서 아이 호기심 자극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아요.
까이유 책에서 in the garden 책을 보면서 자기도 당근 좋아하는데 당근씨
심어보고 싶어라고 말하기도 하며 무척 까이유랑 자기를 동일시 하네요.
At the zoo 책을 보면서 동물원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작년에 가고 올해
3월에 한번 가고 안 가봐서 그런지 책을 보고 동물원이 갑자기 가고 싶어쪘나 봐요.
At the zoo에서 늑대가 새끼를 낳아서 까이유는 아기늑대를 볼수 있는 행운이 생겼는데
아기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코만 보게 되지요. 그걸 보고 무척 좋아라 하며 자기도 직접
보고 싶다고 합니다.
Calliou learns to skate 에서는 얼른 겨울이 와서 눈도 보고 스케이트 타 보고 싶어한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엄마가 많이 배우네요.
영어뿐 아니라 까이유가 하키를 잘 할려면 엄마가 먼저 스케이트 배워야 한다고 말해
스케이트를 타러 밖으로 나옵니다. 까이유는 처음에 자기가 생각했던 것 만큼 되지
않자 스케이트가 재미없다고 그만두려고 하지요.
그때 I know it isn't easy, Caillou. " But I'm proud of you for trying.
Let's try again." 이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우리 아이가 겁이 많아서
자전거 패달을 못 밟을때 소리가 커지거나 속상했는데 그럴 필요없이 아이 마음을
이해해 주면서 격려해주는 법을 배웠어요.
아직 책을 읽어 주기만 했지 그 표현들을 생활속에서 사용은 못 하고 있는데
많이 활용해 줄려고 노력해 봐야 겠어요.
이 책을 통해 영어를 더 가까이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