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았어요
쓰는것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그동안 문법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물론 듣기,말하기가 먼저여야 겠지만
아쉽게도 저는 코스북으로 시작한 경우이고
(영어 듣기,독서의 중요성은 요즘 쑥에 와서 알았지요)
문법은 더 나중에 해도 된다는 의견들이 많으시지만
제 생각은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좀 더 정확한 문법과 표현법이 일찍 몸에 배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거든요
그동안 코스북을 진행하면서 파닉스와 문법의 필요성을 느끼고
나름 적절한 시기에 아이에게 제공했다고 생각해요
2학년 말에 본 첫번째 교재도 만족스러웠구요
아이가 일기나 문법 교재를 한 번 더 사달라고 졸랐었는데
정말 서점 여러번 들락거리면서 교재를 찾아 보았습니다
(할수없이 일기 교재 하나 사주긴 했어요)
그러다가
쑥 이벤트공지 읽어보았는데요
그냥 공짜니까 한번 신청해본다 이런마음은 결코 없었어요
목차를 꼼꼼히 읽어보니 필요한 책이다 싶었답니다
책을 받아보고 앞장부터 보다보니
음..이건 이미 아는건데...쉽네..하다가
점점 뒤로 갈수록 아..이런 표현은 잘못된 거구나..배우고요
그리고 현란한 삽화가 별로 없다는 점도 아주 맘에 들고요
저도 더러 헷갈리던 부분의 쉬운 설명도 좋네요
문법을 시작하려운 아이에게, 그리고
이미 기초적인 문법을 경험한 아이에게는
좀더 플러스가 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학원 레벨 테스트 가기전에 보아도 좋을 책이네요
문법시험도 함께 보는 곳 말이지요^^
이 책은 초급이던데 중급 고급까지 있나요?
저희 집 요즘 영어공부는 코스북는 보류중이고
쉬운 동화 책 읽고 듣고 주중에 일기 2번 잡지 조금씩 보고 듣고
동화 책엔 워크북이 딸려 있긴 하지만 그것도 보류랍니다
당분간은 읽는 즐거움만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첨엔 글밥이 좀 된다 싶으면 겁부터 먹던 아인데
요즘엔 earth science와 로알드 달 책 사달라고 조르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주변 맘들께도 권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