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책은 Just go to bed...
첨엔 이 이야기를 어떻게 읽어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내용은 단순했지만 나오는
단어들이 아이들에겐 너무 생소한 것이었고
문장도 그리 녹녹하진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6살,4살 여자아이입니다)
물론 이 책의 묘미는 약간의 단어를 달리한
문장이 계속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엄마가 넘 겁을 먹었는지 책을 한 5일간 방치해두다
걍 아이들을 믿어보지 머...하는 생각으로 읽어줬는데
예상외로 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어제밤 자기전 실랑이를 한 탓이었는지 공감이
되는 듯합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그림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쉽게 동화되는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책이다..싶어군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책들도 읽어주고 싶더라구요.
CD는 더 정성스럽더군요.
집듣을 시키고자 하시는 분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