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를 들어갈려고 파닉스스타라는 책부터 시작했는데 애가 넘 지루해하고 재미없어해서 엄마아이가 모두 지친상태였어요. 중간까지 하고 이책을 주문했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아이를 보여졌는데 일단 이전 영어책에대한 공포태문이였는지 던져버리고 도망부터 가더군요.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아이의 흥미를 끌게끔 되어있고 지루하지 않게 잘 구성되어 있어요.
오리고 붙이는걸 좋하하는데 조금만 읽어도 금새 오리고 붙이고가 나오니까 어제 받고 책 반권을 읽었네요. 처음 보는 단어가 나와도 신기하게도 잘 읽는데 아이가 자신감을 붙이는데 많이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아이는 연신 "나한테 너무 쉬어" 그러더군요.
지루한 파닉스 보다는 문장을 통해 눈에 익히기가 더 리딩에 도움되는것 같아요.
한글을 깨우친 것처럼 자연스럽게 리딩에 다가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