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간단하고 문장도 간략해요.
씨디가 들어있는데 굳이 씨디 듣지 않아도 읽기가 가능합니다.
여러번 읽으면 파닉스도 저절로 익혀질 듯 해요^^
좋은데 아직 아이의 반응은 그냥저냥입니다.
도널드 크루의 그림이 이쁜 거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는 막 먹히는 그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쉬운책 읽기로 활용하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12개의 이야기와 씨디까지~
처음에는 합본북이어서 좀 망설였는데
책장도 잘 넘어가고 종이질도 좋아서 잘 선택했다 생각합니다.
아이도 좋아합니다~
곰과 아이가 서로 깜짝 놀라는 장면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표정을 정말 리얼하게 그렸어요.
책만 산 건데 소리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들려주고 싶습니다.
소리도 아주 궁금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