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참 다양하고 실용적인 책들이 많이 소개되고있어요.
올해들어 아이와 스토리북을 보고 짧은 문장만들기를 시도하며 워낙 전치사에대한어려움을 뼈저리게 느꼈던터라 이책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
무엇보다 이책이 특징이고 재미있는 전개는 아빠가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대화형식으로책이 전개된다는 점이에요.
이시점에서 아이아빠가 이렇게 아이영어에 도움을 주었다면 우린 아마도 거의 원어민? ㅋㅋ
어쨌든 다른집 아빠와 아이의 영어수업을 살짝엿보는 느낌의 재미까지 있어요.
그리고 이책의 주 테마는 나니아 연대기의 사자,마녀 그리고 옷장의 책속 영어문장을 활용한다는장점을 부곽시켜두었는데 우린 그책을 안봤고 아이와와 제가 환타지쪽은 아직 별재미를 느끼지 못하는터라 그점은 우리에겐 큰 어필은 되지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책을 보게되면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수 있겠죠?
아무래도 스테디셀러를 안보고 넘어갈수는 없을테니 말이예요.
★제가 이책을 보면서 느낀장점이나 특징을 한번 꼽아볼께요~
첫째, 대화식 설정으로 딱딱한 학습서같은 느낌이 없다.
둘째, 영어원숭이 몽이의 참여로인한 재미있고 만화같은 설정
셋째, 직접 아이를 가르쳐본 아빠의 경험 노하우가 고스란히 묻어있다.
넷째, 빈도높은 32개의 전치사가 한눈에 목록으로 소개.
다섯째, 다양한 구동사 예문을 소개하여 암기보다 이해를 우선시하였다.

여섯째,시각적인 효과로 단어의 이미지화를 시켜주면서 효율성을 높여주었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암기보다는 이해위주로 책을 깔끔하고 시각적으로 잘 풀어놓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눈도장찍듯이 전치사를그려가며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파트인데 이책한권으로 어느정도 깔끔한 정리가된것같아
너무 뿌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