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의 영문판이라고해서 아이에게 영어로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접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였는데 정말 그렇네요^^
33가지의 질문.. 벽화를 직접 보면서 답변을 찾아가는 책인데요 벽화라는게 사실 쉽게 접하고 쉽게 가서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저로서는 책에서 실제 사진을 보며 책을 읽는다는게 아이에게 말로만 또 그림으로만 벽화이야기를 하지 않고 사진을 직접 보여줄 수 있다는게 좋았답니다.
33가지 큼직한 글자의 질문을 던져서 아이에게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기 위한 흥미를 주는 듯 싶었구요...
영어를 외국어가 아닌 하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싶었던 저로서는 한국역사를 꼭 우리 나라 말이 아닌 외국어로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도 꽤 괜찮다 생각한때 이 책을 접하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아직은 아이가 좀 어려서 영어 해석까지 하기엔 무리가 있어 아무래도 한국어판 책도 사야되지 싶긴 하지만 한국어판과 영문판을 함께 갖고 볼 가치는 충분한 책이라고 보이네요
외국사람들도 쉽게 우리 나라 역사를 읽어 볼 수 있을 듯 싶어 앞으로도 우리나라 역사에 관한 많은 책들이 영문판으로도 많이 편찬되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