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O'Dell 의 뉴베리 수상작이기도 한 이책은
어느 선장이 남긴 약간의 기록을 가지고 픽션화 시킨 이야기 입니다.
로스 엔젤레스에서 75마일 떨어진 어느 섬의 인디언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다가, 다른 사람의 말림에도 불구하고 바다로 뛰어들어 다시 그 섬으로 돌아간 소녀을 18년의 세월이 흐른후, 집을 짓고 개를 키우며 가마구치 옷을 만들어 입고 있는 그 소녀 ,아니 성인을 다시 만난 기가막힌 이야기지요!.
그녀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그녀의 남동생은 야생 개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것.
언어 문제로 더 이상의 알아낸 기록은 없습니다.
물론 그 섬의 실체도. 이런 사실을 가지고 이 작가는 살을 부쳐 이야기를 사실처럼 이끌어 갑니다.
주위 배경 묘사나, 상황 묘사를 구체적으로 풀어가는데 탁월하여,
읽으면서 그 상황이 머리 속으로 그림을 그리듯, 아니 영화를 보듯 선명해집니다.
슬프면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이 섬의 운명처럼도 이 소녀도 운명도 파란 만장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