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5세에 spotlight on literacy의 kindergartenr과 grade 1
full set을 구입했습니다. 활용연령에 비하면 좀 이른감이 있게 들인거지만,
엄마가 먼저 수준을 살펴보고 적기에 넣어줘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미교과서의 가격이 워낙 고가이지만, spotlight Gr1은 더욱 그런감이 있어 결단을 내리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재 구성과 내용을 살펴보고 난 후,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는 제품이겠구나 싶더군요.
일단 교과서라 하면 딱딱한 학습 위주의 내용이 떠올라 연령이 낮은 아이에게 선뜻 내어주기가 망설여집니다만, spotlight의 경우 단계별로 구성된 팩키지 당 얇은 spotlight book 3권과 theme book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이 없습니다.
spotlight book은 권별로 vocaburaly & comprehension/ phonics & decoding/ literacy surport book으로 구성되어 그림책으로 학습을 연계시킬 수 있게 되어 있구요, theme book은 말 그대로 각 단계 수준에 맞는 엄선된 작품 그림책입니다. spotlight book 3권에 대한 오디오테잎 1개(내용에 따라 song 또는 chant가 포함되어 있기도 함)와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고, 전체 theme book의 내용에 대해서는 3개의 listening library 오디오 테잎에 각각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listening library 오디오 테잎의 경우, scholastic의 literacy place보다 녹음상태나 구성이 좀 더 낫지 않나 싶은데요, 뭐 이부분은 개인차일 수 있겠지요..
구성이 방대하고 수록 작품이 많아서 체계적으로 단계를 밟아가면 리터러시부분과 오디오 그림책 활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교재라 생각됩니다. 저희 아인 아직 연령이 낮은 관계로 theme book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6세 이상, 초등 저에서는 전권다 활용이 가능하겠다 싶습니다. 우리나라 국어교과서도 1학년 부분은 유치단계에서부터 소화하기 쉬운 수준인 것을 생각하심 될것같네요.
어쩌다보니 구입 후 뒤늦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어 일시품절인 상태지만, 기회가 닿으면 꼭 한 번 접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참, kinder의 경우 노래와 챈트가 더 많이 구성되어 있어 어린 연령에서 함께 활용하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