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왠만한 단어인지는 스티커북으로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워낙 스티커북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런 류의 스티커북은 실사로 이루어진게 많아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구요..
단어..알파벳..모양..색깔..등... 영유아의 인지에 아주 도움을 줍니다...^^*
제가 아들과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서점에 가서 사올게 없으면 스티커북을 한권씩 사들고오곤 했었는데요...
그 스티커북이라는게... 우리나라의 얇은 공책스탈이아니라...엄청 두꺼운 백과사전식이라서요...(사실 스티커를 다 붙인 후에 단어인지책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질이 좋습니다..)
두껍기도 하고 스티커의 양도 방대하여... 가격이 엄청 비싸지요^^;;;
해서 전 몇권으로 끝내고 싶지만...아들은 항상 새로운 스티커를 찾으니....
정말 안써본 스티커북이 없을 정도입니다....
한국에 돌아와 노부영에서 나온 이 스티커북을 보니... 정말 잘 만들어졌더군요...
영어를 시작하는 초기단계의 아이들에게(나이가 많아도 시작하는 아이라면...) 영어단어를 익히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스티커 붙이는 재미두 있구요...
엄마랑 가지고 놀면서 엄마가 해줄 이야깃거리도 수없이 생겨나게 하는 책이지요...
이 한권만 가지고 있으면 말이 안통하는 미국에서 일주일은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