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르미 이야기가 쑥쑥 게시판에 오르락 하길래 어떤 것인가 넘 궁금하던 찰나
이렇게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처음 느낀 인상은 구성이 아기자기 하다는 점?
그리고 전집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단계별로 원하는 것을 하나씩 골라볼 수 있고
하나의 구성에 그림책과 플래쉬와 오디오가 되는 cd에 그리기 워크북, 극놀이 교구까지
함께 접목시켜서 주제를 잘 파헤쳐주고 있다는 점이 높이 살 만한 것 같아요.
<구성물>
본책 1권+ 시디1장+ 다미와 그리기한권+ 극놀이 교구
<<<교재 살펴보기>>>
제가 받은 것은 our town이에요.
우리 동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건데요.
아이들 요맘때 다니면서 충분히 봤을 법한 장소가 다 나와있답니다.
빵가게, 식료품점 , 병원,유치원, 경찰서,소방서,레스토랑, 도서관 등이 나오는데
각 장소의 특징및 필요한 어휘등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그림이 참 익살스럽죠??
재미난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속 상황....
그리고 아래에는 따로 주요어휘가 나와있으니 단어장 기능까지 하네요.
간단한 내용이지만 뒷부분에는 이렇게 친절하게도 우리말로도 나와있어요.
괜히 영어실력없다고 걱정하시는 엄마들에겐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그리고 시디롬을 통해서 보면 게임이나 질문 부분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해석까지 다 다루고 있으니 부담없이 아이랑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미르미 잉글리쉬 프로그램이 2단계로..각 단계마다 6가지 주제..
총 12권의 책이 있는것으로 나와요.
그런데 아쉽게도...아직 쑥쑥에서는 4권밖에 안 나와있더라구용~!!!
차차 하나씩 더 출간되는가봐요???
한번 다미르미를 하게 되면 왠지 쭈욱 연결해서 해야 할 것 같은데
계속적으로 프로그램이 나오면 좋겠다 싶네요.
<<<다미와 그리기 살펴보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어떤 활동을 해줄까?? 고민하다 보면
정말 머리에 쥐가 날듯 한 경우 많죠??
그런데 이 책은 친절하게도 아이랑 책을 읽고 시디롬까지 보고 난 후에
더 재미난 활동으로 마무리까지 하게 해줘요.
보통 질문에 맞게 그림을 그리는 것들이 많이 나와요.
한창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좋은 주제에...좋은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같은 어휘끼리 줄을 이어서 학습적인 효과도 주고요
두개의 그림을 비교하면서 틀린 부분 찾는 게임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관찰력을 키우는데 아주 도움이 되겠죠?
<<<극놀이 교구 살펴보기>>>
극놀이 교구에는 바탕이 되는 마을 배경이 있구요
각 장소에 맞는 사람들이 세울수 있게 나와있어요.
칼집이 나 있어서 그냥 손으로 떼기만 하면 되니 넘 간편~!!!
마을 배경을 깔아두고...아이랑 인형글 놀이를 하면 넘 재미나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각 장소는 어디에 있는지를 설명하는 놀이도 해보아도 좋지요
영어라는 부담감으로 그저 학습적으로 다가가지 않고 이렇게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시디 들여다보기>>>
이 시디는 오디오에 넣으면 오디오로..
그리고 컴퓨터에 넣으면 시디롬으로 플래쉬등을 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플래쉬 기능이 재미나게 잘 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메인 화면이에요..
그림책으로 들어가서 각 페이지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구요.
노래악보로 바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이렇게 그림책 화면이 뜨는데요.
문장을 클릭하면..그 문장을 원어민 발음으로 그대로 읽어주고요.
각 사물이나 사람을 클릭하면 그에 맞는 단어나 문장을 이야기 해줍니다.
클릭하면 리얼하게 나오는 대화문들이 아이들이 좋아하게 잘 나와있어요
저렇게 멍멍이가 있는데 그 그림도 클릭하면 멍멍이의 짖는 소리가 나오는데
효과음 기능이 되니 참 재밌더라구요.
아래에 어휘카드를 클릭하면 역시 읽어주고요.
맨 아래쪽 메뉴에 음표를 눌러서 리듬을 듣거나 피아노를 눌러서 악보를 보고
직접 치는 연습을 할수도 있구요.
게임을 눌러서 질문에 맞는 답을 그림속에서 찾아서 클릭할수도 있어요.
다미와 르미의 얼굴을 클릭하면.....둘의 질문및 대화가 나옵니다.
아이랑 귀 기울려서 듣는 연습을 할수 있어요.
이건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능인데..정말 좋아요
요즘 채린이는 집에 있는 작은 디지털 피아노를 수시로 두들기면서 나름대로
음악에 대한 정열을 불태우고 있거든요.
제가 굳이 악보보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기가 몇번이고 반복해서 쳐보면서 귀에 익숙한 원래 음을 찾아내더라구요
그리고는 매일 자기가 터득한 것을 연습할만큼 참 좋아하는데..
이 기능은 울 아이가 좋아하기 딱 좋게 나왔어요.
건반위에 마우스대고 누르기만 하면 해당음이 나와서 연주를 할 수 있거든요
채린이는 위의 악보대로 하기 보다는 자기가 아는 노래를 치느라 바쁘더라구요!!!
참..악기의 종류는 아래쪽에 몇가지가 나오는데...
이 악기 그림을 클릭하면 그 악기를 사용하여 리듬이 나온답니다. 2중주 3중주까지
다양하게 들어볼 수 있어서 귀가 즐겁네요..
요즘처럼 좋다는 영어교재가 넘치는 때에...
어찌보면 소박하고 단순한 책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잘 만들어진 책같아요
좋아하는 요소를 적절히 넣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제법 두루 다루어 주고
있어서 맘에 드는 책입니다~~
앞으로 다미르미 시리즈가 쭈~~욱 계속 나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