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키드를 잠깐 보았는데. 현재 잠시 중단한 상태이네요.
7살인 첫째에게 뭔가 학습적으로 다가간다는 느낌도 들고,
엄마가 뒷받침 해주기에 부담되기도 해서지요.
그런 와중에 미취학 아이에게 딱 맞는 이런 잡지를 보게 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받고 보니, 정말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만한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만화형식의 이야기, 동시, 숨은그림찾기, 만들기, 동화, 과학, 심지어 스페인어까지..
Counting baby ducks 에는 스페인어로 숫자를 세는 부분이 나옵니다.
영어는 그냥 읽을 수 있는데, 발음기호까지 자세히 적혀있는 스페인어는
좀 힘들더군요. 이럴때 좋은게 같이 담긴 CD였지요.
CD를 들으면서 스페인어 노래까지 부르니
언어가 영어만 있는게 아니라는 걸 몸소 체험하게 되네요.
(매달 이렇게 스페인어가 있으면 참 재미있을거 같아요.)
애벌레 만들기를 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친구 애벌레도 하나 더 만들더라구요.
만든 날은 하루종일 애벌레 가지고 역할놀이를 하며 놀았답니다.
아직 해보지 않은건 요리부분인데..
초콜렛 사진을 보더니 빨리 하자고 조릅니다.
오늘 초콜렛을 하나 사러 나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