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DK사의 사전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리라 생각합니다.

선명한 실사와 단어의 뜻만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아니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요소요소 노력한 흔적들을 찾을수 있다는 겁니다.

엄마와 아이에게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은 사전~

단어들과 함께 제시된 동의어와 반의어 그리고 예문들은 엄마에게 학습효과

뿐아니라 실생활에서 아이에게 직접 활용할수 있도록 하고 간단한 질문들을 함께 수록해 두었다는

점이 특히 맘에 듭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Food, Dinosaur, In the city등 주제별로 선명한 사진들과 함께 단어들을

모아두어 아이와 I spy게임으로 활용해도 좋답니다.

동물들의 이름과 색깔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모습에 함께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 책이지요

표지부터가 눈길이 가는 책입니다.

호기심을 끄는 질문도 좋습니다.

아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미투~를 외치게 했던 책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밝은 선명한 색과 함께 간결한 문장과 반복되는 문장으로 영어의 시작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아기오리와 병아리의 재미난 이야기.

마지막 not me의 반전 또한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지요.

방아깨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딸각하는 방아깨비의 소리를 아이가 참 좋아하지요.

뒤집기를 성공하는 방아깨비의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