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결한 문장도 좋고...반복적인 문구가 맘에 드는 책~
리더스에 함께 나오는 워크북 또한 맘에 드는 책이지요~
서점에서 무진장 눈여겨봤던 책이였는데....
논픽션의 사진이 내 아이의 눈길을 우선 확~사로잡네요~^^
앤드류(Andrew)라는 소년을 주인공으로 과학 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이야기책이랍니다.
수운 글의 내용은 어느정도 읽기가 갖춰진 아이들이라면 초등저학년 부터
읽어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같아요~
1편에선 앤드류가 만든 Atom Sucker란 기계때문에 앤드류와 앤드류의 사촌인 주디
그리고 앤드류의 생일때 삼촌이 선물로 보내준 작은 로봇과 함께 작아져
강아지의 몸으로 떨어지게 되지요~
강아지 몸속과 털속을 돌아 다니며 벌이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과학의 진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는 챕터북 입니다.~
4학년 제이크 드레이크라는 소년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며
격을 수 있는 여러가지 갈등과 아이들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제이크는 똑똑하거나 튀는 아이가 아닌 평범하기 짝이없는 아이랍니다.
그런 평범한 제이크에게 3학년이 끝나기 몇주를 남겨두고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요~
담임 선생님인 Mrs. Snavin이 새로 들여온 컴퓨터의 프로그램 사용법을 몰라 쩔쩔매는 모습을
제이크가 발견하고 도와 준답니다,~ 하지만 선생님으 반응은 어떨까요~~
선생님은 아주 큰소리로 칭찬하며 머리까지 쓰다듬어 주시지요~
그리곤 컴퓨터에 관한 문제는 제이크에게 물어 보라는 말씀까지 아이들에게 덧붙이십니다.
....
이책은 좌충우돌 재미있는 학교생활에 촛점을 맞춘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제이크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란 걸 알수 있습니다.
지혜와 실천력을 두루갖춘 제이크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적잖은 교훈까지 얻게 되지요~
80쪽미만의 비교적 짧은 챕터북으로 여러가지 갈등에 대처하는 주인공의 지혜들을 배워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