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라고 하기에 은근슬적 타임포키즈 같겟지..했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이건 잡지가 아니라 보물창고네요..
아이들 워크북도 많이 풀려봤지만 이건 아주 여러가지를 혼합해 놓은 거 같아요.
워크북 형식도 있고(틀린 그림찾기)
스토리북 같기도 하고..
엄마가 활용해주기 쉽게
픽션 넌픽션 두루두루 실려 있습니다.
스토리북만 읽는 아이에게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고 싶을 때 이 잡지 보면 되겠어요..
저도 다른 분들 처럼 스패니쉬가 나와서 좀 놀랐구요..
살짜꿍 요렇게 스패니쉬도 접해줄 수 있어서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숨은 그림 찾기나 상황과 다른 웃기는 그림 찾는 것은 사고력 수학 같은 문제집에서 많이 보아왔던 문제라 아이가 좋아했구요..
저도 잡지이면서 요런 재미도 있구나..했어요.
구근으로 번식하는 식물 사진은 제가 젤로 맘에 든 부분이구요..
과학적인 상식을 슬쩍 넣어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애벌레 만드는 것은 이제 액티에 좀 흥미를 잃었었는데...한달에 한번씩 아이랑 요것만 따라해도 좋겠구나..싶더라구요...글구 초코렛 녹여서 과자에 찍어내는 것은 나이를 막론하고 어느 아이가 싫어하겠어요...
이 잡지 200점 주고 싶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한권에 여러가지를 모아놓은 것들을 좀 싫어하는데..
이 잡지는 넘 알차요...
타임포키즈가 좀더 전문적이고 어렵다면 이건 아주 쉽고 재미있고..
유아부터 초등저학년 까지 활용할 수 있겠어요..
울 집 9살딸 앉은 자리에서 좌악 보더니 재미있다........하더군요..
한 장 한 장 어느것 하나 맘에 들지 않은 것이 없었어요...
글구 그림이 얼마전 샀던 어스본 퍼스트익스피어리언스하고 비슷한거 있죠..
친근하고 좋아요...이 정도면 값도 싸고...
아는 사람에게 다 이거 좋다고 하고 다녔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