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같은 이야기~
이책은 마법의 조약돌을 등장시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어요.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던 당나귀 실버스터가 어느날 빨간색의 마법의 조약돌을
줍게 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소원을 들어 주는 마술의 돌이지요~
이쯤되면 독자는 당나귀가 소원을 비는 장면과 소원이 무엇일까 그리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장면까지 일사천리로 미리 예측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책은 독자의 예측을 살짝 비틀어 줍니다.
바로 사자의 등장이지요~
사자와 마주치게 된 실버스터가 바위가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고 돌을 떨어트려
버리고 맙니다.
즉 사자때문에 엉뚱한 소원을 빌고 돌을 떨어트려 결국은 엄마아빠와 헤어지게 되니까요~~
이책은 이러한 재미외에도 감동까지 선사합니다.
바로 아들을 찾지못한 엄마아빠의 외로운 시간들이 지나고
그사이 계절까지 바뀌게 되지요~
따뜻한 봄 엄마를 위로하기 위한 아빠와의 산책에서 아빠는 바위로 변한 아들옆에서 상을 차리게 되고
마술의 돌을 발견하고는 아들생각에 바위로 변한 아들위에 올려놓게 되지요~
다음은 상상이 가시겠지요~
해피엔딩이지만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