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위협당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
친구란 무엇인지, 용기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나라도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아마 그렇게 하지 못했을 테지만
그런 의문이 들게 합니다..
소설 속에서 uncle Henrik은 그런 고민을 하는 Annamarie에게
무섭지만 결심한다면 그 상황 속에서 분명 너는 너의 엄마나
아빠 보다 더, 더 용감해 질수 있을거라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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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었을 때의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한 독일 나찌에게 탄압 받는 유대인들의 이야기입니다.
나찌 군인들이 코펜하겐을 점령하여 군사훈련장으로 만들고 시민들은 음식을 구하지 못해 힘든 생활을 합니다. 독일 군인들은 유대인들을 유대인 수용소로 옮기는데 Annamarie도 유대인으로 자처하고 친구를 따라 나섭니다.
10살 된 덴마크 소녀 Annemarie가 그의 유대인 친구 Ellen Rosen과 가족을 나찌로부터 보호하고 스웨덴으로 안전하게 피신 시키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