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에스키모 사냥꾼의 딸 미약스는 13세인데 그녀를 잘 대접해주지 않는 다니엘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남편의 부모의 집에서 도망쳐 자신을 줄리라 부르는 펜팔, 에이미가 있는
센프란시스코로 도망치려 하지요~
하지만 그녀는 음식, 보금자리도 없이 알래스카 툰트라에 떨어집니다
그녀는 배고팠고 늑대들 가까이서 생활하게 되지요
그들이 동물을 잡아 집에 가지고 올거라고 희망하면서.
늑대들과 음식을 나눠먹으면서 늑대들과 친구가 됩니다..
( 미약스는 걷지 않고 있어서 늑대들이 자신이 인간이란걸 모르나보다 했데요~ㅋㅋ)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늑대들은 음식을 집으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약스는 늑대들의 리더 아마로크와 대화하기를 시도하지요~
그러다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 카푸젠이 살아있단 소식을 듣고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그러나 사냥꾼들이 그녀의 늑대들을 위협하고
그녀는 늑대와 아버지 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어요^^*
왠지 읽으면서 정글북이 생각나는 소설입니다.
물론 전혀 다른 색깔의 소설이지만 단지 늑대들과 함께 생활하고 늑대와
친구가 된다는 설정이 너무나 닮아 있어서 그렇겠지요~~
줄리의 용기 그리고 늑대와의 우정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