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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쏙닥쏙닥 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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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MULTISMART Dictionary for Children
    일요일 주문했는데 월요일 할인이 너무 많이 되서 너무 속상합니다.
    [cam**] 2008-06-25
    하루차이로 세상에 10%에서 25%라니 정말 원통합니다.
    게다가 이 시리즈로 구매했는데 할인이 많이 되었네요
    너무 속상해서 분하기까지 합니다.
    쑥쑥닷컴 이용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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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tory Set 2-19 / A Chair for My Mother
    사랑이 느껴져요..
    [ome****] 2008-06-24

    1인칭 시점으로 쓰여진 이 작품은 한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이웃과 친척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습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어머니와 그런 엄마를 돕는 주인공을 보면서 살아가면서 정말 소중한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더불어, 의자를 사기 위해 동전을 모으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뭔가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저축이 필요함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페이지에는 액자 모양과 같은 테를 둘러서 해당 내용의 주된 분위기와 주제를 표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장미 무늬 테두리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의자에 편안히 잠든 엄마와 주인공의 모습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저의 엄마는 블루 타일 다이너에서 종업원으로 일합니다.
    학교가 파한 후 나는 종종 엄마를 만나러 그곳으로 갑니다. 그러면 엄마의 상사인 조세핀이 저에게도 일거리를 줍니다.

    소금과 후추병를 씻고 케첩을 채웁니다. 한 번은 양파스프에 넣을 양파를 전부 다 깠습니다.
    이 일을 끝내자 조세핀이 "정말 수고했다. 얘야" 라고 말하며 저에게 돈을 주었습니다. 나는 매 번 그 돈의 반을 유리단지에 넣습니다.

    이 큰 단지를 채우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엄마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올 무렵, 나는 이 단지를 내려놓습니다. 엄마는 팁으로 받은 동전을 지갑에서 모두 꺼내어 내가 세어볼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동전을 단지에 넣습니다.
    때때로 엄마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 웃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내가 돈을 세어 쌓을 동안 엄마는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기도 합니다. 어느날인가 엄마는 많은 팁을 잃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어떤 날에는 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럴때는 엄마는 걱정하는 눈빛입니다. 그러나 매일 저녁 빛나는 동전은 단지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부엌에 앉아 팁을 셉니다. 대개 할머니도 우리와 함께 앉아 계십니다. 우리가
    동전을 세는 동안, 할머니는 허밍하는 걸 좋아합니다. 가끔 할머니의 낡은 가죽 지갑에 우리를 위한 돈이 있습니다. 할머니가 토마토, 바나나나 또는 다른 것을 싸게 살 때마다, 저금을 하고 그 돈이 단지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동전을 더 넣을 수 없을 정도로 단지가 꽉차면, 우리는 돈을 꺼내서 의자를 사러 갈 것입니다. 네, 의자요. 멋지고 아름답고 크고 부드러운 팔걸이의자. 우리는 전부 장미 문양이 있는 벨벳으로 쌓인 의자를 살 거예요.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의자를요.

    왜냐하면 우리의 옛날 의자가 불에 타버렸거든요. 우리의 예전 집에 큰 화재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의자는 다 타고 말았어요. 소파와 그 밖의 모든 것들도요. 그건 별로 오래 전 일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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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치도 못한 화재로 인해 모든 걸 잃어버린 가족..

    모두들 행복한 마음으로 커다란 병에 열심히 일한 돈을 채워나가는 모습!!

    그리고 그 커다란 병이 동전으로 가득 채워진 날 가족들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의자를

    사러간다는 내용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내용이죠..

     

    오디오 또한 잔잔한 음악과 함께 그 때 그때에 맞는 적적한 효과음이 이 동화의 맛을 살려주고 있네요.

     

    가족들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가족은 한 마음이 되어야한다는 교훈이 되는 책!!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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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 노부영 Love You Forever (Firefly New) (원서 & 노부영 부록CD)
    감동적이고 소중한 책..
    [ome****] 2008-06-24
    Bedtime Storybook으로 접근하기에 좋은 책으로 부모의 따스한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어머니는 갓난 아기가 태어 났을 때는 품에 꼭 안고 노래를 불러 주고 두 살이 되어 말썽을 부려, "This kid is driving me CRAZY!"라는 말을 하게 되어도 밤이 되면 어머니는 아이를 안고 마법같은 그 노래를 부릅니다.


    I'll love you forever, I'll like you for always,As long as I'm living my baby you'll be.
    아이는 점점 자라고 자라서 십대 소년이 되고, 또 자라고 자라서 어른이 되어 집을 떠나도 어머니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이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어머니는 늙어 더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어머니가 힘이 들어 노래를 잇지 못하면 이제 다 큰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부릅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와 막 태어난 아이를 안고 어머니가 자신을 키우면서 불렀던 주옥같은 노래를 불러 줍니다.

    간결하고 시적인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가슴에 평생동안 간직될 어머니의 사랑을 아주 따뜻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테잎과 함께 들으면 더한 감동을 느낄것 입니다. 호소력 있는 나래이션의 낮은 목소리가 우리를 숙연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또는 익살 스럽고 재밌게 읽어 주기도 합니다. 아이가 점점 자랄수록 그때마다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도 어머니와 함께 늙어 갑니다. 늙은 어머니가 노래를 잇지 못하는 부분에선 우리를 더욱 가슴 찡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마 틀림없이 커다란 감동을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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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책!!

    사랑은 되물림 된다는 그 말을 그대로 책에 의해서 실감케 하게 되네요...

    잔잔하지만..따뜻함이 함께 묻어나오는 책!

    내 아이에게 사랑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책!!

    이 책 또한 내 아이가 커서 엄마가 된 후..또 다시 아이에게 읽혀줄 수 있는 되물림 책이 되겠지요..

    그만큼 아름다운 문구가 곁들어진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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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베오영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페이퍼백+TAPE)
    잠이 스르르..
    [ome****] 2008-06-24

    정말이지 베이타임 스토리로 적격인 책이죠..

    매일 사용하는 정형화된 문구가 아닌 좀 더 다양한 문구 사용을 통한 베드타임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

    이 책을 읽으면.....엄마의 소중한 ㄴ사랑을 아이가 느낄 수 있겠죠??

    잠자기 싫어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암튼...집에 하나씩은 소유하고 있을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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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베오영 Stone Soup (페이퍼백+CD) (칼데콧 수상작)
    현명함
    [ome****] 2008-06-24

    1949년 caldecott honor를 수상한 이 책은 세 명의 군인이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길에 어느 마을을 지나면서 시작됩니다. 이틀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가 고팠던 군인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음식을 좀 얻어 먹으려 하자,마을 사람들은 모두 감추고 조금도 주지 않았습니다.그러자 세 명의 군인은 돌을 넣어 스프를 만들기로 꾀를 내었습니다.

    돌멩이를 넣어 맛있는 스프를 만든다고 하자 마을 사람들은 구경을 하다가 군인들의 꾀에 넘어가 숨겨 놓았던 당근,양배추,고기,보리 등을 갖다 돌멩이가 끓고 있는 솥에 넣었습니다. 드디어 스프가 다 끓여지고 마을엔 축제가 벌어집니다.즐겁게 먹고 마신 후 군인들은 마을에서 제일 좋은 집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다음날 군인들은 길을 떠나고,마을 사람들은 돌멩이 스프 끓이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고마워 했습니다.

    이 stone soup은 1947년 처음 출판되어서 MARCIA BROWN의 가장 유명한 책이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을 주민보다 한수 위인 세 명의 군인들이 주민에게 축제를 열게 한다는 옛 프랑스 전설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요즘 책들과는 달리 무채색 톤에 진한 오렌지색만 가미된 그림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옛 이야기의 클래식한 느낌을 충분히 살려 내고 있습니다. 국내엔 ‘돌멩이 스프’란 제목으로 아가 월드에서 번역본을 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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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이 책의 묘미를 아직 모르고 있는 듯 하네요...

    알록다록한 그림이 아니라서 그런건지...아직 깊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그런건지..

    하지만...언젠가는 찾게되리라 확신이 되는 책!!

    그만큼 스토리가 탄탄하다라는 저의 분명한 느낌때문이랍니다.

     

    내 아이도 책 속의 군인들처럼 현명하게 자라나주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오늘도 소장하고 있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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