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BOREE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를 갖게 도와줄 영어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 중 [ Splash in the Ocean! ]입니다.
책이 A4지 보다 커요.
큼직해서 그림이 더 확~ 눈에 잘 들어온답니다.
표지부터가 너무 생동감있고 유쾌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는거 같아요.
표지를 보며 간단한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저희 아인 영어를 아직 .. 거의.. 아니 아주 모르기때문에 영어로 한문장 물어보고 의미를 모르는거 같으면 우리말로 한번더 물어보고 다시 영어로 이야기 하며 봤습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엔 악보와 가사가 나와있더군요.
집에 있는 피아노로 간단히 노래불러보며 아이도 건반 하나하나 따라 쳐보기도 했더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차후 CD를 통해 들으니 더 흥겹게 따라 흥얼거릴 수 있었어요.
다른 악기로 박자도 맞춰가면서 말이죠~ ^^

워크북입니다. 안에 내용이 참 좋고 그림도 좋고 종이도 좋아서 그 위에 쓰기가 좀 아깝긴 했지만... ㅎㅎ 과감히~

자~ 바닷속엔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
물고기, 고래, 물개, ..... 해마.. ^^
민호가 그리고 싶은 친구들을 그려줘볼까?
나름 열심히 그리는 중이랍니다.. ^^
참, CD는 혹 분실할까봐 워크북 앞페이지에 붙여줬어요.

Big / Little 을 알아보는 페이지.
손을 짚어가며 따라 읽게 한후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제가
Big / Little을 쓴후 알맞은 그림에 붙여주기 했어요.
"Big Fish"하면 큰 물고기 찾아 붙여주고..
"Little Fish"하면 작은 물고기 찾아 붙여주면서.. ^^


아~ 기다리고~기다리던 CD-rom을 넣고
게임을 하겠다는 아이에게 스토리랑 노래를 다 봐야 게임이 된다고 거짓부렁을 날리고.. ^^:;
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 컴퓨터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는듯 몰두해 보더라구요.

출력해서 그림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되어있는 Key Words 입니다.
하나하나 콕콕 찍으면 앞으로 나와 크게 보여지며 읽어주는데 곧잘 따라 읽네요.
처음 영어를 하는 아이치곤 재미있게.. 또 효과도 눈에 보였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는 Game코너
처음엔 띵~띵~ 틀리더니 어느덧 몇단어 알아듣는지 다 잘 찾았어요.
반복해도 순서가 바뀌니까 아이는 그림 위치만 외워서 되지 않는다는걸 금새 깨닫습니다. ㅎㅎ
그리곤 나오는 동물단어를 외우는거 같았어요.
동물이름이 나오면 금새 찍기 연발이죠. 하지만 문장이 다 읽혀진 후에 찍을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더 맘에 들었어요.


^^ 이렇게 Excellent~하며 효과음이 나오니 아이는 신났답니다~ ㅎㅎ

오~ 메모리게임입니다.
조금 아쉬운건 게임이 두 가지인데 난이도도 높혀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더군요.
아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 게임을 4-5번 연속으로 하더군요.
자연히 복습도 되고.. 아이는 이렇게 영어와 친해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는 환호성을 지르며 신나했습니다.
또 보고 싶다고.. 다른것도 하고 싶다고 카다로그를 보고 연신 손으로 콕콕 짚는 아이를 보며.. 음.. 역시 뭐니뭐니해도 아이가 좋아하고 즐겁게 자꾸 하고 싶어한다면 그 교재는 참 잘 나온 좋은 교재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라는 이유로 많이 신경쓰지 못해준 것이 미안하고 이렇게 좋아하는데...
즐겁게 잘 해준 아이에게 고맙기까지 하더라구요.. *^^*
이만하면 JAMBOREE !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