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예쁜 소녀가 고양이 친구에게서 걷는 법을, 강아지로부터는 잘 뛰는 방법을, 원숭이에게서는 나무에 오르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말에게서는 달리는 법, 수탉에게서는 씩씩하게 걷는 법, 악어에게서는 낮잠을 맛있게 자는 법을 배우며, 나비에게서는 꽃의 향기를 맡는 법을 배웁니다. 또 토끼에게서는 숨바꼭질 놀이를 배우고, 개미에게서는 땅을 관찰하는 법, 고릴라로부터는 발차기 하는 법, 부엉이에게서는 별자리관찰하는 법, 새에게는 꾀꼬리처럼 노래하는 법, 책에게서는 독서하는 법을 배웁니다. 선생님들은 소녀에게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고, 학교에서 친구들은 재미있고 신나게 노는 법을 가르쳐 주었으며, 친구들 모두를 통해서는 가장 중요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내용이죠..
이 책의 내용만 봐도 알 수 있듯이...아이들과 가만히 앉아서 읽기보다는 함께 행동을 하며..
문장을 익혀나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색채의 깔끔함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느낌을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