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슐레비츠의 파스텔톤의 푸근한 그림 과 주인공 Issac 의 표정하나 하나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이 단연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Paulo Coelho의 The Alchemist 연금술사와 조금 비슷한듯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주인공 Issac이 어느날 똑 같은 꿈을 세번이나 꾸고
꿈에서 말한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간다는게 주된 줄거리입니다.
이삭은 보물을 찾게 될까요???
시작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하는 스토리가 연신 다음장면을 궁금하게 합니다.
... 그리곤 보물이 숨겨진 왕궁에 다다르게 됩니다.
하지만 왕궁의 다리엔 낮이나 밤이나 근위병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는 보물을 찾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리 주변을 서성거리게 되지요...
어느날, 근위대장이 그를 발견하곤 '무슨 일이냐고..'물어봅니다.
그는 자신의 꿈 얘기를 근위대장에게 모두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근위대장으로 부터 비웃음만 사게 되지요~
자로 이렇게요
" 딱한 사람이여.. 내가 그 꿈을 믿는다면 난 당신의 고향으로 지금 당장 돌아가 Isaac이란 이름의 동료 집안에 있는 난로 밑에 숨겨진 보물을 찾을 것 입니다."
Isaac은 그에게 인사를 하곤 그의 집을 향해 또 다시 먼 길을 걸어갑니다.
드디어 그의 고향으로 돌아온 이삭
하지만 이삭은 자신의 난로 밑을 팠고 거기서 정말 보물을 발견합니다.,,,,
책은 "때로는 가까운 것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 멀리 떠나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끝이 나지요~
잔잔한 여운이 남는 재미있고 교훈적인 스토리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