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기존의 정기간행물인 신문이나 잡지들은 text를 듣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카테고리를 찾아서 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Hello friend"는 CD가 함께 동봉 되어 교재를 보면서 내용을 듣기도 하고 따라서 읽기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Read Together , Puzzle , Let's Do It, pull-out Pages 등
다양한 활동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안 했으면...
1) 녹음 내내 페이지가 넘어갈 때 "띵"하는 벨소리만이 페이지가 넘어간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도 너무 작아서요... 내용이 완전히 바뀌는 부분에서는 페이지를 알려준다거나... 잠깐의 삽입음악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아이들이 보는 거라고 생각 되어져서.. 책의 크기가 살짝 커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Let's Read Together ]
이 부분은 전반적으로 내용도 좋고 사진 자료들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6 page <lambs>은 내용은 짧지만 잘 때 읽는 동시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구요.
삽화가 너무나 부드럽고 예뻐서 그 느낌이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18 page <tex and Indi: Elly the Elephant>는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이가 공감을 많이 하는 듯 했습니다. 동생과 혹은 친구들과 벌어질 수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었습니다.
[Let's Puzzle It Out ]
10 page <My first Hidden pictures>는
워낙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라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또
16 page <Play ground>와 28 page <That's Silly>도 재미있었구요.
그런데 교재의 맨 뒷면에 Answer 코너를 만들어서 아이의 체크가 맞는 것인지 아닌지 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Let's Do It ]
12 page 의 <Make a wiggly caterpillar> 는 열심히 만들어 보고 신나 했습니다.
이것을 만들어보고 나니 아이가 집에 있던 The very hungry caterpillar를 읽자고 책장에서 가져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만들기 작업전에 <caterpillar>가 등장하거나 연관있는 챕터나 챈트 등을 실어주셔도 좋고..
아니면 관련 동화의 제목을 목록으로 몇 개 실어주시면 아이와 만들어 보고 함께 책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14 page의 <Do the Bunny- Hop Hop>은
실제로 재미있게 뛰어봐도 좋을 만한 내용이지만...
CD에서 들려지는 노래가 리듬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구요. 한번이나 두번 정도 속도를 달리해서 반복을 해준다면 더욱 흥미있어 할 것 같아요.
35 page 의 <Build It >은
페이지 하단에 2 칸짜리 Blank Box를 만들어 주고 그 안에 넣고 싶은 것을 영어로 쓰거나 그림을 그려 보게 하는 공간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빈 박스 2개를 붙이고 물건이나 장난감을 넣어 놓고 사진을 찍어 붙여보는 방법도... 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 Bonus pull-out Pages ]
우리나라에서의 종이접기나 오리고 붙이기 등의 활동에 있어서는
Dot 가 있으면 안이나 밖으로 접고,
line인 경우에는 자르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재에서는 그것이 거꾸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조금은 헷갈려 하고 있습니다.
혹 미국에서는 우리와 표기가 반대인 것인지 아니면 그냥 출판사의 임의로 정해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꼭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현재 종이접기 룰과 비슷하게 교재를 제작해 주시는 것도 작업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