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한 읽기 책입니다.
아이의 읽기 시작용은 아니지만 내용이 간단하고 또 재밌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말썽쟁이 아기 오리 Quack은 늘 엄마를 따라가지 않고
뒤쳐져서 혼자 재미난걸 찾아내면서 놀지요.
블루베리도 혼자 따서 먹고 또 돼지 barn에도 들어가고
그때마다 엄마는 찾느라 Quick, Quack, Quick~!
그렇지만 혼자서 또 여전히 둥근 나무통위에서 놀다
빈 나무 통속에서 소리를 지르니 그 통이 울림통 역활로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걸 알게 됐지요.
물놀이를 끝내고 엄마가 앞에서고 꼬마 오리들은 뒤에 나란히 따라가는데
저녁놀이 지고 나니 고양이가 사냥을 나와서 어슬렁거리네요.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모르고 새끼오리들을 데리고 가고 있어요.
막 맨뒤의 새끼오리를 고양이가 덮치려는 순간
나무 통에서 놀던 Quack이 그 모습을 보고 소리쳐요.
하지만 소리가 너무 작네요.
아... 나무통에 대면 소리가 크게 들리지요.
크게 소리쳐요. 위험하다고... Quack.
엄마가 뒤돌아보고 무사히 고양이를 쫒았어요.
말썽꾸러기지만 형제들을 구했네요.
정말 재밌는 리더 2단계의 책입니다.
아이들 노란 오리 병아리 참 좋아하지요.
저희 아이도 꼭 이 책을 읽으면 혼자서 뭐라 소리지르며
고양이가 있다고 재스쳐를 취합니다.
너무 좋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