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에 당첨되어 사실 많이 설레었어요.
아이는 3학년 남아예요. 영어는 하고 있지만 우리역사를 영어로 읽는다는 것은 엄마인 제 바램이지요.
책이 오자마자 아빠한테 먼저 읽어보라고 했어요. 요즘 영어에 불이 붙었거든요. 한참을 보고 읽으며 보더군요.
울 아들은 '영어' 라는 장벽으로 읽기가 버거운 눈치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본 경험치를 풀어보겠습니다.
커버를 보자마자 한글판 why 시리즈와 비슷한 첫만남이었어요. 약간 딱딱하지만 지식의 결정체인듯한..
고구려의 유명한 벽화 그림으로 다소 친근감은 들었어요.제목과도 일치하구요. '고구려 왕국에 대한 33가지 질문들'이란 소제도 좋네요
contents 를 보면, 거진 육하원칙에 임했어요. 책 제목에 상응합니다.
내용은, 큰 사진과 설명에 만족합니다.설명보다 사진이 더 많이 좋아요.
index 도 친절합니다.
한국인의 자긍심을 영어와 더불어 같이 흡수한다면, 우리 어린이들의 상상력은 커질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