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래미는 이책을 읽고나서 엄마가 청소를 하거나 빨래를 하거나 설것이를
하거나.. 암튼 일만 했다하면 "하우 고우즈 더 웤?" 하고 책의 표현을 마구마구
써대네요~ ㅋㅋ
저역시 딸래미가 뭐라도 하고 있으면 "How goes the work?"하고 한답니다.
엄마와 딸래미 사이의 유머(?)가 되었어요^^
너무 게으른 농부와 하루종일 농부를 대신해서 일하는 오리
불쌍한 오리를 위해 나서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스토리가 재미있어 딸래미가 거의 끼고 사는 그림책 중 하나입니다.
특히 동물들이 살금 살금 올라가선
농부의 침대를 쿵쿵 넘어뜨려 버리고 농부를
언덕을 넘어 뒤쫓아 가는 장면이 재미있나봐요~
배를 잡고 웃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책을통해 교훈도 함께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그러한 교훈을 얻기에 충분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