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제목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질문으로 장을 시작합니다.
고구려는 무덤에 그려진 벽화로 그 문화와 사회상을 추정하는 것이기에
벽화를 따라 각 질문에 답하여 고구려의 역사를 공부하게 됩니다.
우선 책을 들고 한국에서 역사공부를 하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보다는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바가 있는
(적어도 삼국시대가 고려시대 이전이며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이다 정도라도)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벽화와 고문헌 드을 통하여 해답을 찾아가는 형식은 매우 흥미롭기는 하나
전혀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지 않을가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더우기 처음부터 영어로 우리 역사의 개면을 잡는 것은 쉽지 않을터입니다.
물론 '왜그런지 궁금해요'를 한글로 미리 접한 경우라면 다르겠지요.
그렇지만 역사의 개념이 잡힌 초등고학면 정도라면
너무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로 역사를 접하다는 면에서 매우 효과적일 것입니다.
gloval Korea를 외치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 역사를 외국에 소개하는 자리가 점점 늘어날 테고 이책을 통하여 자랑스럽게 고구려의 기상과 문화를 소개할 수 잇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경우, 외국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살고있는 친구들이 많아
그 친구들의 자녀들은 물론 주위 사람들엑 자랑스런 우리 역사를 소개할 수 있도록
책을 보내주고 싶은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앞으로 출판될 예정인 백제와 신라 이야기도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