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별로라 여겨서 선뜻 골라지지 않았는데..
이 책 정말 괜찮아요.
노래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노래라서
다른 책들은 노래가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이 걸리는데(노래 계속 들려줘야 하니까)
이 책은 바로 아이와 수업을 할 수 있어요.
처음엔 흑백이다가 한장마다 색깔의 옷이 나오고 그 색만 페이지 전체에서 색을 입어요.
그 다음장에는 그 장에 나오는 색과 그 전에 나온 색만 색이 있고 나머지는 흑백이구요..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모든 그림이 색을 찾죠..
아이들이 옷의 이름을 다 알고 있다면 바로 친구들의 이름을 집어 넣어서 노래를 불러도 좋구요.
옷의 이름을 모르면 워크시트 풀리고 노래해도 좋아요..
아이들 한 서너명 모아놓고 해줬더니 우리 딸 아이 넘 좋아했어요.마지막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이름도 지어주고 돌아가면서 노래 불렀어요.
Lucy wore her red dress, red dress,red dress.
Lucy wore her red dress all day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