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바탕에 독특한 꼴라쥬 기법이 돋보이고 요일별로 다른 색의 쥐가 등장해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양함과 색채감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머느날 연못가에 코끼리 한마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blind mice 들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되지요.
단지 만져 보거나 느낌으로만으로 무엇인지 맞춰야 했으니까요~
전체를 살피지 않고 어느 한 부분만 만져보고 섣부르게 결론을 짓고는 서로 자기의 생각이 맞다고 다투는 생쥐들..
현명하고 지혜로운 쥐!
이 책은 모든 일에있어 성급한 판단이 가져올 수 있는 오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올바른 결정이나 선택을 할 수 없다는 교훈을 전해 준답니다.
아이들은 생쥐의 잘못된 판단에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고 서로 그건 뭐라고 가르쳐 주기도 하는둥 아이들의 재미를 충족시켜 주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