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알드 달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 읽고 있다가 이번에 영독클럽에서 소개 받아 읽었는데요..
이 책 아주 재밌더군요.
울 딸이 얼른 이 책을 읽을 날이 와서 같이 웃으며 얘기 했으면 좋겠어요...
책이 두껍지 않아서 쉽게 읽히던데.. 아직 우리딸한테는 이른 듯하고.
매직 트리 끝낸 아이들은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더 어려운가?
여튼 로알드 달의 책들 중에는 좀 쉬운 편입니다..얇고요...
내용도 재미있죠...
fantastic이란 말은 부인이 남편에게 쓴 말인데...
이 책을 읽고 남편한테 더 잘하게 되었다는..ㅎㅎ
로알드 달의 소설에는 캐릭터들이 약간 다 비정상적인데...
이 책소개에 로알드 달에 대해 잘 나와 있네요..ㅎㅎ
엄마들도 읽어보세요..재미있어요..
소리도 재미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