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에 들어갔을때 시사영어사에서 교과서 테이프를 녹음해서 팔았었습니다.
그시절에 종류가 2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영어교과서만 쭉 읽어나가는거였고요,
또 하나는 영어교과서를 읽고 ....서강대 여자 교수님이셨는데, 아침에 영어회화를
tv 에서 민병철과 쌍벽을 이루면서 방송하셨전 분인데,
지금은 성함이 생각안나요 ㅠ.ㅠ...해설을 해주시는 테잎이였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쌌고, 이테잎 파는 서점 아저씨도 내용의 차이를 확실히 모르셨는데,
전 그걸 샀었습니다.
그리고, 중1이 되고 학교가서 처음 영어수업을 하는데, 그 테잎 덕에 영어는 어려운 과목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이테잎도 그런종류를 찾고 있었는데, 없었어요. 설명을 하면,
노래가 좀 재미없거나 하튼 뭔가 늘 2%부족했었는데요^^
3년전에 이책이 첨 나왔을땐, 별로 관심을 안가졌었습니다.
그러다 하도 좋다고해서 1권만 사서들었는데, 바로 테잎이 제가 위에 거창하게
설명해놓은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그래서, 울 아이 수준에 맞는 몇권을 신간도 아니라 전혀 디씨 못받고 구매했었습니다.
그만큼 테잎이 재미있고 설명이 잘되어있어요.
아이가 한글을 잘 이해하는 아이라면 한글과 영어 한꺼번에 두마리 토끼를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