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가 없는 책만 있는 직소 존스세트에도 같은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는 그냥 하나로 간주해 주세요.
작년 1학년 겨울방학때 주니비 존스를 구입해주고 잘 읽는가 했더니
나중에야 어렵다고 징징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은 리더스북들도 읽게끔 해주고 있었는데..
스트레가 노나라든가 케빈 행크스의 크리샌서멈 같은 책은 읽고
바로 너무 재미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요즘 들어 영어가 늘고 있는게 많이 느껴져서,,
다시 챕터북을 읽혀줘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직소 존스가 재미있다는 이웃의 말에..
다섯권만 구입해서 들려주고 읽게 하고 있는데..
2학년이 되어서 더 컸는지 재미있어 합니다.
사실 주니비 존스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면서도 잘 이해를 하고 읽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에 주니비 존스도 다시 읽고 듣기로 했습니다~~ ^^
어른인 저도 영어공부를 다시 할겸..
(말하기는 영 젬병입니다. ㅠ.ㅠ)
직소 존스를 읽기 시작했는데..와아..
정말 이렇게 다 아는 단어가지고도 말을 만들 수 있구나..
무릎을 쳤습니다.
중학교책으로 영어 공부하려는 엄마들 이 책 강추합니다.
가령 Grams moved in with us a couple of years ago.
요 문장..
지금 그냥 기억나는대로 써서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기 가족이 저녁식사를 하는 대목에서 삽화를 보니 아이들 다섯에
엄마, 아빠, 할머니 같은 분이 앉아 있습니다.
아하~ Grams 가 Grandma랑 발음이 비슷한걸 보니 할머니를 뜻하나 봅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2년전에 우리집으로 오셨다 (이사오셨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얼마나 쉬운 단어로 다 쓰는지..그런데도 유머에 과장법에
아이들 특유의 재치넘치는 독백 형식의 글이거든요~~
그리고 아이들 나름대로 미스테리를 해결해 가는 직소 퍼즐을 맞춰가는 것처럼
사건을 잘 해결한다고 해서 직소(Jigsaw)라는 별명이 붙은..
탐정 직소 존스의 활약기라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도 참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에게도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재미있을까...학원에서 딱딱한 책과 문법으로 공부하느니 이런 책을
쭈욱 많이 읽으면 저절로 영어가 깨우쳐지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암튼 헨리 앤 머지를 읽고 아서 어드벤처를 읽고 그 다음에 여러 책들을
읽다가 실력이 는 것 같으면 읽기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직트리 하우스를 읽을 정도면 되겠네요..
저기 설명에 7~15세라고 적혀있는게 이해가 되는 것이..
아이상황에 맞게 읽혀주면 딱일 것 같아요~
정 어려워 하면 엄마가 먼저 재미있게 상황 설명을 해주면서
읽어줘도 좋을 것 같구요..
암튼 강추하는 책이 되어서 이리 장황하게 썼네요..^^
테이프도 같이 구입했는데 제법 빠른 속도로 쭈욱 그냥 읽어주는데
듣고 있으면 편안함을 느낄 정도는 됩니다..^^
테이프 있는 걸로 우선 몇권씩 사줘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세트를 다 구입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에 산 것은 주변에 나눠줘도 될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