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의 베스트 추천!!
가은이 도서관 나들이 갈때마다 책장에서 제일 먼저 뽑아드는 책들중에 노부영 아닌게 없을 정도 이지요.
신나는 노래와 챈트, 선명한 색상의 때론 익살맞고 코믹하게, 때론 너무나 섬세하고 아름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맞게 표현한 그림들하며, 신나는 스토리.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소재의 재미난 스토리가
엄마와 아이를 함께 빠져들게 합니다.
특히 베스트로 나온 책들은 꼬옥 가지고 싶었던 목록이랍니다.
너무나 맘에 들어서 후기를 적어 봅니다.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어제도 차를 타고 가며 신나게 불렀지요~^^*
특히 가은이~ 우는 아기들의 Wah! Wah! Wah! 울음소리와 어른들의 Ssh! Ssh! Ssh! 할땐 정말 우는것 처럼 그리고 손가락을 입에다 가져다 대고는 실감나게 쉿! 하지요.
저역시 요 노랜 시도때도 없이 흥얼흥얼 하곤 한답니다.
책표지에서 부터 아이의 시선을 확끄는 책 Who Stole the Coolies~
손바닥으로 무릎을 치며 우리가 알고있는 '누가 꿀떡을 먹었나 항아리에서~" 하는 놀이처럼 정말 신나게 따라합니다.
쿠키단지를 닮은 재미난 책에 반하고 단지의 뚜껑을 플랩으로 열수 있도록 되어있어 두번 반한다는 그책~
뚜껑을 열듯 위로 쏘옥 잡아당기면 동물들의 "어 내가? 아니야~"하는 황당한 표정이 재미있게 그려저 있구요
플랩의 뒷면엔 항아리에 남은 쿠키를 세어볼수도 있어 가은이가 넘 좋아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Did you? ~ 하면 아니라고 난리치는 가은이 ㅋㅋ

Dear Zoo를 특히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역시 플랩북이죠~
상자를 살포시 열면 코끼리, 기린, 사자, 원숭이, 개구리... 다양한 동물들을 볼수 있구요.
동물들의 특징까지 알수있어 특히 좋네요

Go away Big Green Monster~
말이 필요없는 책이지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울딸래미 원래가 몬스터를 사랑하는 아이랍니다.
그러니 이책이 어찌 사랑받지 않을 수 있겠어요?
한장넘기면 눈이 한장넘기는 코가 또 한장넘기면 날카로운 이빨에 보라색 머리카락...
하지만 한장씩 넘길때마다 사라지는 눈 코 입.... 기발한 상상이 단연 돋보이는 책입니다.

알파벳도 익히고 파닉스의 기초 발음도 익힐 수 있어요
책을 보며 오디오 CD에 수록된 노래의 흥겨운 리듬을 저절로 따라 부르게 되네요~
파닉스를 시작하려는 가은이에게 딱입니다.!!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고 꼬옥 소장하고 싶었던 책입니다.
특히 Jumping on the Bed는 잠들기 전 침대에서 쿵쿵 뛰면서 놀던 꼬마 원숭이들이 한마리씩 떨어지고, 의사 선생님께 전화를 거는 엄마의 모습이 넘 재미있어요.
신나는 라임에 어깨가 절로 으쓱.. 가은이에게 수시로 불러 주곤 했지요~

I am the Music Man~
피아피아피아노~, 색소색소 색소폰~ 하며 악기를 다루는 흉내까지 그럴싸하게 내지요.
음악이나 악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넘 좋은 책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커튼이 드리워진 창이 있구요
창문이 열릴 때마다 구멍이 뚫려있답니다. 구멍이 열리면서 멋진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구성의 책이랍니다.
Silly Sally~
ㅋㅋ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유쾌한 책!
샐리가 거꾸로 서서 어떻게 마을로 가게 될까요? 가던길에 돼지를 만나 춤을 추기도 하고 강아지를 만나 목마넘기도 하구요. loon을 만나 노래도 부르며 정말 엉뚱합니다.~ 특히 운율과 리듬이 살아있는 신나는 노래가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빠져들게 합니다.^^*
초보맘들의 영어 그림책 선정이 쉽진 않은데 이렇게 베스트만 모아 놓으니 넘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