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치원이나 한국 유치원이나 수업 내용에는 별차이가 없더군요. 요즘 한국도 프로젝트 수업 많이 하니까요. 다만 영어 유치원에서는 프로젝트 수업 뿐아니라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하다보니 필요한 표현들을 프로젝트 수업과 연결지어서 배워야 한다는 점이 다르더군요. 이책 이 바로 그런 표현들을 가르치는데 유용하게 소개되어 있더군요. 또 영어 유치원을 보내려는데 뭐가 뭔지 모르는 부모님에게 많은 정보도 주니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러나 영어 수업에 관심있는 엄마라면 이정도는 다 알고 있고 표현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뭔가 2%부족하단 느낌입니다. 그리고 책이 내용이 비교적 너무 적습니다. 좀 더 많 표현이 있다거나 비슷한 표현이라던지 미국 유치원과 차이를 소개해주는 팁 같은 것이 있다던지 아님 더 많은 프로젝트를 소개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