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이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속 페이지는 전혀 알지도 못한채 덥석 주문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책을 받아들곤 놀랐지요
생각보다 너무나 작고 얇은 책때문이었고 또 하나는 책의 재질이 우리가 흔히 보는 반짝이는 그런 코팅처리 된 종이가 아닌 a4용지마냥 하얗고 얇은 종이였거든요.
그러나 실망도 잠시...
익살스런 그림들과 더불어서 간단한 문장속에 필요한 어휘들이 다 들어가 있고 무엇보다 계속 반복되는 문형이 아이에게 참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 책들 안에 있는 어휘만 모두 익혀도 리더스 북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정도랍니다.
우선 싼가격에 속는셈치고 구입해도 별로 손해보지 않고 오히려 생각지 못한 수확을 거두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