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으면서 처음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서 Nate, Juni.B,henry and mudge등등 다른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글을 토대로 해서 하나하나 구입했는데요 저희 아이는 특히 Nate보다 개구쟁이 Juni.B를 분량이 더 많은데도 책읽기할때 자주 읽고싶어했어요. 마냥 착하기만 한 아이보다는 장난끼있는 친구에 교감이 가는것 같아요. 그러던 차에 magic tree house가 세일을 하길래 욕심을 내서 샀더니 처음엔 페이지에 부담을 느끼더니 단어와 문장이 의외로 쉬운걸 알고 재미있어 합니다. 이 책을 읽는아이들이 참 부러웠었는데 그리 어렵진 않아요. 저희도 영어공부를 안하는건 아닌데 도대체 어느정도가 되어야 읽을수있을까? 참 대단한 이이들이 많다고 생각했었거든요.영어학원을 안가는 날인 화요일에 같은 학원친구와 원어민 수업을 하고 있는데 그전엔 독해위주의 문제집으로 하다가 제가 이번에 챕터북위주로 부탁드렸더니 magic tree house의 the knight at down을 가져오셨어요 . 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교재라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늘 챕터불을 혼자 읽게해서 단어를 집어줘야 하지않을까? 고민 많았는데 이런식으로 원어민 선생님께 도움받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문제위주의 수업은 학원에서 하니까 원어민 선생님과는 챕터북을 하는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나 아이에게도 더 좋을 것 같아요. 첫날엔 원어민 선생님께 우리집에는 다른책도 많다면서 신나서 자랑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