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6세(55개월)가 된 우리 아이의 영어를 위해 선택했습니다.
몇일전 한글 동화책을 한질 구입한지라.. 또 적지 않은 금액을 들여 구입하기가 망설여졌지만말이죠.
ORT 명성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으나, 주로 영어 동화책을 통해 4세때부터 흥미를 붙여주려고 노력했지요. 나름대로 열심히 잘 해준거 같고, 저희 아이도 영어를 재미있어하는거 같고 이해력도 괜찮은듯 보였는데... 5세가 되면서부터 예전같이 흥미를 붙이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힘에 붙이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최근 1여년을 소홀히 했습니다.
새해가 되니 다시 영어에 흥미를 붙여주고 싶어서 이런저런 정보를 보다가.. 우연히 도서관에서 ORT를 몇권 빌려서 읽어줬는데.. 의외로 잘 보더군요. 그래서 쑥쑥에서 공구를 한다길래 얼른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다음날 되었구요..
도서관에서는 3단계 한권, 5단계 한권씩을 빌려서 읽어줬는데... 스토리가 좀 있어서 재미있어하더니.. RAH은 1단계부터 읽어주니 좀 시시해 하기도 하고.. 반응이 시큰둥.
그래서 괜히 구입했나 후회도 잠깐 했는데... 자기가 가서 'picnic time'을 가져오더니 .. '엄마 내가 재미있는걸 발견했어'하면서 자기가 내용을 정리해서(물론 한국말로)얘기해주더군요.. 그러더니만.. 플래시 카드의 주인공이름들을 하나하나 직접 써보면서 소리내여 읽더라구요.. 별건 아니지만 관심을 보여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책뒤에 나온 간단한 액티비티도 좋아하구요..
RAH으로 다시 이번해를 영어에 재미붙이는 해로 삼으려고 결심했습니다.
영유를 보내는것보다는 실력면에서는 많이 뒤쳐지겠지만.. 엄마표로(저는 직장맘)꾸준히 흥미를 붙여주려고 노력할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cd에 나오는 말소리가 같은 톤으로 되어있어.. 계속들으면 쬐금 지루하기도....챈트나 그런것이 없는것도 쬐금은 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