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영어를 정복하겠다는 다짐아래 재미있는 그림동화로 아이들 영어모임을 시작한지 벌써 1년 하고도 반년이 더 흘렀다. 쑥쑥의 홈피를 알고부터 열정적인 맘들의 그 정기를 받아 정말 열심히 따라 하리라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이 영어모임이 없었으면 첫아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우왕좌왕 했을 아이에 대한 영어교육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자주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
1년 반의 영어 그림책으로 성장한 우리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영어에 거부감이 없고 수업시간마다 잘 따라하며 대답도 곧잘 해나는 정도지만 아이들을 볼 때마다 새삼 대견스럽다.
같이 하는 맘들과 많은 고민 속에 이제는 Reading을 시작해야 한다는 결론 속에 결정된 책이 Magic Bean이다. 우선 내용이 짧고 반복되는 구절과 선명한 색채의 그림, 그리고 무엇보다도 활용 가능한 알찬 workbook이 함께 있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다.
Magic Bean English의 구성은 1~3단계가 각 8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Audio에는 스토리텔링, 노래, 챈트가 있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많다.
여러 책들 중에서 참 재미있게 본 <One Slice of Bread>...

이른 아침... 누나와 함께 엄마아빠를 위해 만드는 아침식사...
재료의 전후변화에 대한 표현이 잘 되어 있고 재미있는 표정의 아침을 준비하는 과정이 참 재미있게 표현된 책이다.
같이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에는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와 재미있는 빵을 그릴 수 있는 자료등 여러 activity가 나와 있어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정말로 magic bean(->마법의 콩<-)처럼 아이의 리딩이 쑥쑥 키워지기를 희망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