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월된 울 오순이가 제법 자주 단어의 뜻을 물어옵니다. 어떤때는 영어로, 설명이 좀 난이할때는 한글로 설명을 하는데, 가끔씩은 그림이 있으면 훨씬 이해가 빠르겠다 싶어 사전을 이것저것 봤는데요, dk 에서 나온 my first~가 딱이더군요. oxford 에서 나온 사전도 괜찮았지만, 아직 아이 연령대도 어리고, 단어하나하나에 그림이나 사진이 있어서 그냥 책처럼 읽기도 쉽더군요. 단어가 나오면 오순이가 설명을 하고 제가 예문을 한번읽어주니 훨씬 이해가 잘되나봅니다. 그림책본다 생각하고 집에 하나있어도 유치원생들까진 무난히 잘볼 책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