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섯살인 울 아이는 이 책을 어릴때 부터 읽어주었지만
별로 좋아하질 않더라구요. 그런데 올 3월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고
아침마다 노란색 버스를 타서 그런지 어느날 보니 책꽂이에서 꺼내어
조용히 보고 있네요. "뭐하니" 하고 물어보았더니
"엄마, 우리 유치원 버스랑 똑같네?"하면서 넘 좋아하네요.
문장이 간단해서 혼자서도 잘 읽구요 테입 틀어놓으면 지나다니면서
따라해요.
이제는 낡아서 너덜너덜 해졌지만 이 책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곤
한답니다. 태교때부터 테입도 자주 듣고 읽어주다가 보니 울 아이 어릴땐 (2-3세)책꽂이에서 자주 가져와서 읽어다라고 하던 책중의 하나였어요.
내용도 간단하고 쉽고 반복되는 말들이 많아서 쉽게 익히더라구요.
3살좀 지나서는 외워서 읽어니
5살이 된 지금은 가끔 가져와서 이제는 외워서가 아닌 떠듬떠듬 이지만
글자를 보고 읽네요.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구입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좋은책이랍니다.
전 노래부르는것을 좋아하는 5세 딸을 둔 맘이랍니다.
울 아이는 책만 읽어줄때는 별로 관심을 안보이더니
제가 신나게 테입을 들으며 노래로 부르니 금새 외워서
따라하더라구요.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고 나오는 음식종류도 아이들이 대부분 좋아하고
알고 있는것들이라 더 관심을 같는것 같아요.
울 아이는 스파게티랑 아이스크림 나오는 요일에선 목소리가 더 커진답니다. 아이랑 같이 노래부르며 즐겁게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5살 울 딸아이에게 이 책을 사주었습니다.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책만 읽어주었더니 그림 보느라 정신없고
반복되는 help!라는 말은 그 부분이 나올때를 어떻게 아는지 잘 따라 하더라구요. 책 내용도 재미있어서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그림보며
이해를 하네요.
cd는 그냥 읽어줄때 보다 뒷부분의 연극을 하듯 읽어주니
흉내내며 따라하더라구요.
좀더 있다가 사줄까 하다가 구입한건데 사주길 진짜 잘한거 같아요.
생각보다도 더 작아서요.하지만 그게 더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매력이겠다 싶더군요.
역시 가방처럼 되어있고 그러니 좋아하더군요.그리고 간단하니까 애가 나중엔 "엄마,읽지마,내가 할께."하면서 읽더라구요.
물론 글을 보고 읽는게 아니고 그림보고 하는 거지만요.어쨌든 가볍게
리딩연습시키기에 처음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