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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로 번역된 "곰 사냥을 떠나자" 를 한 5년전에 친구한테서 선물로 받았는데 아주 맘에 들었거든요.번역도 참 재미있게 잘 했더라구요.유명한 번역가인데 지금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이 곳을 둘러 보다가 원어책과 테이프를 판다는 것을 알고는 기뻤어요.당장 주문해서 어제 도착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처음 감동의 두배로 다가왔어요.아이의 반응도 아주 좋았구요.반복되는 문장,처음에는 다정한 아저씨의 책 읽어 주기,다음은 채트식으로 장단을 넣어가며 따라하기,다음은 책 내용이 바로 가사가 되어 재미있는 노래가 되었어요.그림도 사랑스럽고 내용이 신선하여 참 좋아요.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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