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주로 등장하는 다른 에릭칼의 책과는 달리 이 책에는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거인이 등장합니다.
소재만 다른 것이 아니라 책의 구성도 다릅니다.
페이지마다 뭔가를 들춰 볼 수 있게 되어있는데,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그 구멍으로 탈출을 감행(?)하지만 끊임없이 거인이 있는 다른 곳으로 들어가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즐거운 에릭칼의 책에 눈과 더불어 손까지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거인의 집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세요.^^
특히, 시리즈 중에 제목이 my family이던가?
자기 가족소개하는 책이 있던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온 가족이 꽤나 웃어댔죠.
우리나라의 "사과드립니다"라고 하고 정말 먹는 사과를 주는 식으로
이야기를 썼습니다.
Anyway,
덜 떨어진 마멜리아라는 아가씨가 귀엽죠.